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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과 듣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소비하는 정보를 좌우한다. 보는 것과 듣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소비하는 정보를 좌우한다.정보를 검색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이 정보나 지식이 왜 필요하지? 1년 뒤에도 내게 중요할까? 대부분의 대답은 '아니요'다. 심지어 자주 그런다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 정보수집의 방법과 정보의 관심이 변화하게 될 것이고, 좀 더 유용한 정보와 지식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할 것이다.이러한 정보 수집은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영속적 정보수집과 소멸적 정보수집이다.예를 들면 수의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과 학습자료는 수집은 영속적 지식을 위한것이고, 회사의 금일 주가가 얼마인지 검색하는 것은 소멸적 지식을 위한 정보 수집이다.소멸적 정보 수집은 우리의 주의력을 빼앗으려고 애쓰고. 그..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무엇인가, 미래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을 실천할 때는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꿔라.미래 투자 기간을 5년으로 잡는다고 해서 해당기간 동안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에게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경기 침체나 뜻밖의 사건, 또는 팩데믹 같은 새로운 상황을 헤처 나가야 한다. 즉 미래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거나, 현실에 너무 비관적인 경우 목표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그만큼 둘 사이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얼핏 생각하면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균형은 비전을 세우고 미지의 목표를 달성할 때 큰 힘을 발휘한다.비관론은 옳은 말을 하고, 낙관론은 성공을 한다.
미국 땅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하루에 고작 세 끼만 먹을 수 있고 잠은 한 곳에서 잘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바라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없다 하더라도 걱정과 불안함에 빠져 스스로 일상을 망치지는 말자. 로마의 위대한 철학자 세네카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은 세상 전부를 갖더라도 불행할 것이다."미국 땅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하루에 고작 세끼만 먹을 수 있고 잠은 한 곳에서 잘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이 잘못된 답안을 갖고 있더라도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사람들은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느라 늘 바쁘다. 또한 감정적요소에 쉽게 마음이 요동친다. 따라서 언제나 훌륭한 스토리가 사실기반의 통계자료보다 더 큰 설득력을 발휘 할수 있다.즉,당신이 옳은 답을 갖고 있다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것은 아니며, 당신이 잘못된 답안을 갖고 있더라도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주식 시장을 생각해보라. 어떤 기업이든 '현재의 주가'에 '미래에 관한 스토리'를 곱한 결과가 곧 그 기업의 가치다. 일부 기업은 스토리텔링에 대단히 뛰어나서, 때로 투자자들이 기업의 미래에 관한 과감한 예측에 설득당한다.가장 설득력 있는 스토리는 사람들이 옳다고 믿고 싶어 하는 것을 말해주는 스토리, 또는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것과 관련된 스토리다.1963년 8월 28일 마틴 ..
행복한 삶의 기대치는 무엇입니까? 기대치란 무엇인가? 사전의 의미는 “이루어지리라 기대하였던 목표의 정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우리는 우리가 자신과 세상을 위해 발전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만 대개의 경우 사실이 아니고, 정말로 원하는 것은 기대한 것과 실제 결과의 차이를 경험하는 일입니다. 즉 우리는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만족과 성취감을 느끼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어떠한 기대치가 있어도,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갖고 있으면 괴로워질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기대치를 설계하고 관리하여, 결과가 좋든 나쁘든 침착함과 평정심을 유지해야 합니다.기대치를 관리해야 한다 것은 사실 매우 어렵습니다. 높은 기대치와 동기를 구분하기 힘들 때가 많고, 또 낮은 기대치는 마치 포기를 뜻하는 것처럼, 자신의 잠재력을 눌러버리는 것처..
리스크란 무엇인가? 리스크란 무엇인가?1) 예측이나 예상 밖의 문제2) 준비되지 않은 상황 좀 더 정확히 정의를 해볼 필요가 있다.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한 후에 남는 것. 즉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배우며, 적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만 뜻밖의 놀라운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럼, 리스크 관리 방안은 무엇일까?1. 예측하지 말고 예상하는 것이다.정확한 예측이 있어야 대비를 하겠다고 생각할 때 리스크는 위험한 것이 된다. 오로지 예측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사실 예측은 이미 누구나 아는 내용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상과 예측은 다르다. 그리고 다가오는 리스크를 알 수 없는 세상에서는..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을 없애려면 다음 방법을 적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마음의 생각을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기록합니다."아래와 같이 말이죠.1.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2.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3. 일어날 평균적 사실이 있는가?세 가지 조건을 대입했을 때, 평균의 법칙에 따라,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도 함께요. 그게 무엇이든 걱정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걱정을 이겨내는 각자의 방법을 반복적으로 훈련하여, 스스로 만든 지옥에 갇히는 일이 없도록 훈련과 습관이 필요합니다..
선택 자체보다 선택한 결정을 올바른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선택 자체보다 선택한 결정을 올바른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오랜만에 외이프와 딸 가족 3명과 함께 여수와 부산 여행 중입니다. 스케줄 없이 하루하루를 즐겨보려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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