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미래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을 실천할 때는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꿔라.
미래 투자 기간을 5년으로 잡는다고 해서 해당기간 동안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에게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경기 침체나 뜻밖의 사건, 또는 팩데믹 같은 새로운 상황을 헤처 나가야 한다. 즉 미래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거나, 현실에 너무 비관적인 경우 목표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만큼 둘 사이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얼핏 생각하면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균형은 비전을 세우고 미지의 목표를 달성할 때 큰 힘을 발휘한다.

비관론은 옳은 말을 하고, 낙관론은 성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