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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높이가 바라보는 시선의 거리를 결정하고, 시선의 거리가 활동의 범위를 결정하며, 활동의 범위가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현명한 부자아빠
2025. 2. 1. 02:02
생각의 높이가 바라보는 시선의 거리를 결정하고, 시선의 거리가 활동의 범위를 결정하며, 활동의 범위가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생각의 소유한다는 것, 즉 생각을 사유한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을 추적하는 것이며, 결국엔 자신의 삶의 세계를 운영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 짜놓은 프레임과 틀속에 갇혀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다.

100층 건물 높이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광활하고, 넓게 펼쳐진 가장 높은 차원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높은 차원의 세계를 꿈꾸기 위해서는 생활속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야한다.
내가 독립적 주체로써 제대로 서 있는지, 누군가의 대행자가 아니라 '나'로 살고 있는지, 삶의 수준을 결정할 만큼 생각을 사유하고 추적하고 있는지, 수준 높은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확인해야한다.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의 생각을 검증받으려고 한다면,거기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