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이성이 욕망과 감정을 이길 수 없다.”
여러분은 이번 한 주도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실천했나요? 저는 오늘도 완벽한(?) 아니, 만족한 하루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고민하던 중에, 여러 가지 정보를 찾게 되었고, “이성이 욕망과 감정을 이길 수 없다.”라는 플라톤의 문장에 꽂히게 되었죠.
플라톤은 인간은 감정, 이성, 욕망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인간이 욕망과 감정을 이성이나 의지로 이길 수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욕망과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 2400년 전 지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욕망과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일례로 식욕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언제, 어떻게’ 먹는지 중요하다고 봤어요. 다시 말하면, 폭식, 식탐, 절식이 핵심이 아니라 ‘적절함’을 찾아야 한다는 거죠. 충동은 죄악시하며 억눌러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조화롭게 관리해야 할 대상이라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 한 번의 좋은 행동이 우리를 덕 있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다”라며 습관(Hexis)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충동을 다스리는 것은 일회성 싸움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꾸준한 연습이라고 말이지요.
마지막하나는,
쾌락과 금욕 사이에서 타이밍과 정도를 아는 것입니다. 충동을 말살하는 것이 덕이 아니며, 잘 길들여진 충동이야말로 덕의 토양이 된다는 것.
단순한 지식이 아닌,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습관화’을 의미하지요
‘실천적 지혜(phronesis)’입니다..
즉 감정과 욕망을 나의 동료이자 동반자로 이해하고 ‘무언가 해야 한다’는 행동의 원동력은 언제나 감정(Passion)에서 나온다는 것을 의식하고,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을 찾아가는 도구로 잘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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