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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키우는것은 상황도,타인도,사건도 아닌 나의 작은 시야이며, 자기중심성이다.


이를 잘 극복해야 한다. 타인의 입장, 제삼자의 입장 과거의 경험 등을 돌아보고 살펴보아야 한다.

01. 모든 관계는 자신의 수행상태를 보여준다. 관점과 감정을 잘 파악해야 한다.

02.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03. 피리 소리가 나는 것은 피리의 구멍도 바람도 아니다 구멍과 바람이 만나야 소리가 난다. 우리는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한다. 하지만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